安 “전대룰 현행 유지가 최선… 민심 비율 낮추는 건 자충수” [‘당내에서는 친윤 그룹을 중심으로 당심 반영 비율을 최대 100%까지 상향 조정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. 3·9 대선 이후 국민의힘에 합류한 안 의원은 일부 친윤 후보군 대비 전국적 인지도는 앞서지만 당내 기반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다. 민심 반영 비율이 낮아질수록 당권 경쟁에 불리해지는 셈이다.’] [기사에서 확인]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