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명 “찰나의 권력에 도취된 정권의 무능·오만, 좌시하지 않을 것”


[‘이 대표는 “어둠이 깊어질수록 새벽은 가까워지는 법”이라며 “지금 마주한 위기도 더 큰 도약을 위한 기회가 될 수 있다”고 강조했습니다.’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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